생각보다 착용감이 편해요.
사실 거기에 뭘 차고 있다는 생각을 안 해봐서..ㅋ
이게 심리적인 효과인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몸에 활력(?)이 많이 도는 느낌입니다.
환경친화적인 미세전류라는데
뭐 잘은 모르지만 주니어에 해가 되진 않겠죠.
지금 잘 때만 차고 있는데,
우선 아침에 일어날 때부터 느낌이 뭔가 다릅니다.
남자만 아는 그 상쾌함.....
퐈이팅 있게 발딱 일어날 수 있습니다.ㅋ
후기보니까 사이즈도 좀 커진다는데,
저도 좀 그런 것 같아요.
길이는 그대로인데 두게가 달라진 것 같아요.
살짝 두꺼워짐.
지금 써본지 2주됐는데 이거 계속 쓰면 계속 커지는 건가요?
그랬음 좋겠네요...ㅋ
사이즈도 사이즈인데 자신감이란게 또 달라지는 거니깐요.
남자의 자존심은 자고로 에너지아입니꺼?!
자 이제 모든 준비가 되었으니 여자친구만 사귀면 되겠네요.
고객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좋은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