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살 아들을 둔 30대 중반 남성입니다.
와이프가 출산하고 난 후에 확실히 둘 다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관계하기가 더 쉽지 않더라구요.
게다가 제가 워낙 약하고 힘이 없는지라..
밤만 되면 스트레스받았었어요.
그러다가 도저히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좋은 음식도 먹어보고 운동도 해봤는데 완전
깜깜무소식이더라구요. 이대로 포기해야하나..
30대 중반이면 그래도 팔팔한 나이가 아닌가 싶어
우울해하고있었는데 친구가 매니맥스 소개해줘서 구입해봤습니다.
한 3주정도 착용하고 나니 완전 달라지더군요.
이럴줄 알았으면 더 하루라도 일찍 구입할걸..
아쉬운 마음만 가득이고 ㅎㅎ 와이프는 깜짝 놀라더군요.
농담으로 수술한거 아니냐고 물어보는데 그냥 컨디션 좋아서
그렇다고 말하고 넘어갔습니다.
오랜만에 와이프 좋아하는 모습도 보니 젊은 때로
돌아간 것 같아서 너무 좋더라구요.
고민하시지 마시고 한 번 사용해보세요.
절대 후회안하실겁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