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공시생 남친을 둔 여자입니다ㅎㅎ
남친이 최근 공부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건지
잠자리를 해도 영 예전같지가 않더라고요
분위기 잡고 기껏 시작해도 뭐...^^
이건 서로 민망한 상황이 계속 반복되다 보니
저도 그냥 남자친구랑 분위기 잡힐 것 같으면
피하고 남자친구도 분위기 안 잡으려고 하고..
그렇다고 이렇게 플라토닉 러브는 또 싫고...ㅎㅎ
이걸 어디가서 말도 못하고 인터넷 뒤지고 뒤지다보니
매니맥스 많이들 착용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처음에는 남자친구 사줘도 안 쓸 것 같고
민망하기도 하고 그래서 그냥 알고만 있었는데
술김에 분위기 잡혀서 한번 시도해본 날 거하게 실망하고
결국 매니맥스라고 이런게 있더라 보여줬더니
남자친구가 본인이 사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러고 한 한달? 남자친구가 오랜만에 분위기 잡아서
못이기는 척 넘어갔는데
그날 홍콩다녀왔네요ㅎㅎ
남자친구가 후기쓰는 성격이 아니라서 제가 대신 올립니다
저희처럼 고민하시는 커플 있으시면 매니맥스 꼭 써보세요!
두번쓰세요 진짜!
고객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좋은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