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애 이런 일을 이 나이에 겪어볼거라 생각치 못했는데요..
막상 자존감 하락상태가 되버리니까 진짜 스트레스 받더라고요.
일할 때는 개복치만큼 예민해서 가득이나 스트레스에 약한데
자존감잃으니까 더 스트레스 받아서 뫼비우스의 띠마냥
고민의 굴레에 빠졌었어요.
몸에 좋다는 것도 먹었는데 효과는 없었고요.
뭐 거기에 좋다는 운동도 해봤는데 그건 더 별로였고..
매니맥스는 전부터 알고있어서 살까말까 고민했다가
매번 안샀는데 이번에 걍 질렀습니다.
최후의 수단이었죠..
차마 부모님한테도 쪽팔려서 말도 못했고요.
구매 후 처음 1,2주는 솔직히 잘 모르겠어서 돈버렸다생각했는데
3주쯤되니까 오더라고요.
다른분들은 2주면 온다했는데 저는 조금 더 시간이 걸렸지만
확실하게 오긴 왔어요.
처음엔 착용이 낯설어서 불편했는데 효과 본 이후로는
불편함이고자시고 매일같이 착용 중.
이거 몰랐으면 아직도 스트레스나 받고 있었을듯요. 굿굿
고객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좋은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