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정도 착용하고 나서
서서히 내 몸의 변화를 느끼게 되었는데요
직접 경험하고서도 믿을 수 없는 느낌이랄까?
어떻게 한순간에 이렇게 될 수 있지 싶은 뭐 그런?ㅎㅎㅎ
남자분들은 대부분 공감하실거 같아요
한해를 거듭할수록 내 몸이 예전같지 않다는 것을...ㅎㅎ;;
30대 초반에는 20대와는 다르다 싶더니
30대 후반에 접어드니까
또 30대 초반때와 확실히 다른 느낌이랄까?
젊음이란게 괜히 좋은게 아니구나 싶기도 하고ㅎ
인정해야 하는 그 순간이 가장 슬프죠ㅠㅠ;
뭐 미세전류는 과학적인 범위라고 하지만
착용하면서도 매번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되네요
인간 스스로의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부분이
과학적으로는 해결이 되는구나 싶은?ㅎㅎㅎ
이런 후기를 쓰는것도 웃기지만
확실한 차이를 분명 느꼈기에
자신있게 추천을 해 봅니다.ㅎ
고객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좋은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