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에는 조금 걱정이 될 정도로

회사가 한가하더니... 6월 여름이 시작됨과 동시에

회사가 엄청 바빠지기 시작했어요.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야근을 했고

주말은 당연스럽게도 특근이 이어졌고 말이죠.

그러다보니까 귀가시간은 자연스럽게 늦어지고

뭐 와이프랑 아이가 잠들었을때 들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아이가 눈뜨고 있는 모습을

보기가 어려울 정도였으니... 그러다 보니

점점 자연스럽게 와이프와의 관계도 소홀해지고

사실 뭐 그걸 기회가 없었다고 이야기 하는게 맞겠네요.

그러다보니까 어느날 와이프가 저에게 뭔가 어색하다고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뭔가 멀어진 느낌이 든다면서요.

저 역시 그런 느낌이 들기는 했어요. 거의 한 두달을

서로 관계가 없었으니까..

이래서 부부관계가 중요하다고 이야기들을 하는건가봐요.

이것도 하나의 사랑 표현의 방식인데

관계 횟수가 줄어들면 서로의 애정을 확인할 길도 없고

관계가 서먹서먹 해지기 마련이니까요.

근데 사실.... 사람이 육체적으로 피곤하다보면

또 업무로 인해 심리적으로도 예민해지니까

뭐 잠들어있는 와이프를 깨워도 되는 부분인데;;;

그게 사실.. 잘 되지가 않더라고요.

뭔가 그 부분도 제 마음같지 않고 말이죠.

성욕은 예전과 다르지는 않은 것 같은데

확실한건 제 마음처럼 되지 않는 부분이었어요.

그러다가 매니맥스라는걸 알게 되었어요.

이게 요즘 남성들 사이에서는 굉장히 핫한거라는데

왜 저는 그동안 매니맥스를 알지 못했었는지!!

사실 처음에는 반신반의 했어요.

뭐 효과가 있다고는 하는데 믿을수는 없으니 말이죠.

그런데... 관계 회복을 위해서는.. 뭐라도 의지를 해야 했기에

후기들을 대충 훑어보다가 기대하는 마음으로

매니맥스를 구입을 했었는데요.

와 그효과는 상당했어요. 일주일만에 제가 달라졌다고 하면

믿으시겠어요?ㅋㅋ 사실 뭐 이건

본인이 직접 경험을 해봐야 아는 부분같아요.

제가 좋다고 이야기를 한들.... 이건 뭐 입증시킬수도

없는 부분이니까 말이죠. 무엇보다 이것으로 인해

와이프와의 관계도 회복되고..

와이프에게 매니맥스에 대해서 솔직히 말은 못하고

그동안 피곤하다는 이유로 피하기는 했었지만

이제는 당당하게 들이댈 수 있어서 ㅋㅋ

뭐 또 와이프도 만족하는 눈치이고 말이죠ㅋㅋ

저처럼 바쁜 업무와 심리적인 부분으로 인해

자꾸 자신감이 떨어지는 남성분들이 있다면

매니맥스를 경험상 구입해보시길 추천해요!

저는 확실한 효과를 경험했기에

정말 괜찮은 녀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잃어버린 자신감을 되찾자구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