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한두살 먹기 시작하니깐..

시간이 조금만 늦어도.. 피곤해지고 예전과 다르게 몸이 지멋대로 더라구요

아침에도 피곤해서 늦게 일어나게 되고 늘어지게 되고

예전과는 달리 늦게 잠이 들어도 아침 알람소리에 깨던 제가 이제는 알람을 들어도 잠을 자기 일수고..

제 몸도 세월의 흐름을 느끼고 있는지 몸이 참 예전같지 않다고 느끼게 되는 것 같네요..

그중에서도 정말 예전같지 않다고 느끼는 부분은 모든 나이든 분들은 말안해도 아시겠지요

정말 한동안은 이게 제 마음 처럼 되지가 않아서

분명 할 의지는 생기는데...이게 뜻대로 되지 않으니깐

부부 관계에 있어서도.. 매번 피하게 되더라구요

와이프쪽에서 자꾸 하자고 하는데 이게 힘을 내서 하려고 해도

중간에 진행이 안되버리니깐 돌아버리는 거죠

이게 진짜 말로 표현을 할수 없는 그런 쪽팔림이 거세게 들어오더라구요

참...이루말할수 없는 쪽팔림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한차례 휩쓸고 가니...

내가 남자로써 자긴감이 뚝뚝 떨어지는게...한숨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그 부분으로 인해 고민을 하다가 우연히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매니맥스를 알게 됬습니다.

그래도 일단 자세하게 알아봐야니 여러번 검색을 진행을 했습니다.

이게 점점 검색을 하면 할수록 남자한테는 이만한 제품이 없는 건가 싶더라구요

특히나 여기 올라와 있는 후기 들을 자세하게 하나하나 읽어보니 제가 겪고있는 현상을

다들 겪으시고 있는 것처럼 정말 확확 제 마음속으로 다가오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이 매니맥스랑 함께 하면 예전의 모습을 다시 되찾을 수 있을 것 같고

와이프와의 잠자리에서도 서로 민망해지지 않을 것 같은 용기에 매니맥스를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이게 알고보니깐 매니맥스를 사용하게 되면 미세전류가 몸전체에 있는 근육통을 풀어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로 인해서 혈기를 왕성하게 해주고 바이오리듬? 으로 인해서 회복도 되고 피지컬도 강해질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저도 이게 상담원 분이 말씀해주시는 걸 들은 것이다보니 제가 잘 적은건지 모르겠지만서두요...

그렇지만.. 확실히 제 스스로가 변화를 팍!! 느낄수가 있었답니다!!

물론 그 변화는 와이프에게 까지 전파할수 있었는데

이렇게 빠르게 효과가 올 줄은....사실

이런 제품이 많다보니 의심을 하기도 했는데 이게 직접 겪고보니 진짜

그 많은 후기가 다 진짜 였다는 사실도 대단하기도 하고....

왜 이제야 알았을까...하는 일말의 후회감도 살짝 들었지만

지금은 전의 모습을 되찾아 기쁜 심정뿐 입니다.

한동안 와이프가 좀 뭔가 삐진거 같은 느낌?

서운해보이는 표정? 뭔가 자기를 건들지 않아서

그런 부분에 대해 오해를 하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나는 그런게 아닌데... 그게 참... 죄스럽기도 하고

뭔가 솔직히 말할수가 없는 부분이라서

괜히 오해가 쌓이고 난감했었는데, 이제는 매니맥스로 인해

자신감회복은 물론이고 관계까지 회복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답니다.

잃어버린 자신감으로 고민을 하고 있다면!!!

매니맥스로 빠르게 회복을 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