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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맥스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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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매니맥스 남자를 제대로 세워주네요
작성자 최**** (ip:)
  • 작성일 2018-10-24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2600
평점 0점

아마 40대를 바라보고 있는 남자들이라면

모두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 것 같아요.

사실 저도 친구들 모임에 가면 이런 부분으로

이야기를 많이 나누거든요. 솔직히 까놓고 얘기하다보면

상태가 다 비슷비슷한 느낌도 드는 것 같아요 ㅋㅋㅋ


그런데 친구 녀석중에 한명이 이 제품을 알고 있냐며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자기 요즘 이걸로 인해

와이프한테 왕대접을 받는다고 하면서 말이죠.

그게 뭐냐하면 바로 매니맥스라는 제품인데요.

이게 요즘 인터넷에서는

남자들의 자신감을 회복시켜 주는 제품으로

상당히 유명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때당시는 친구녀석이 허세인지 뭔지

약간 오바를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비웃음으로 끝냈는데 집에와서 내내

매니맥스가 생각이 나는거죠.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매니맥스에 대해

검색을 하기 시작했어요. 대체 어떤 제품이길래

왕대접을 받나 싶기도 하고 말이죠.

그런데 후기들이 하나같이 친구말처럼

뭔가 다 자신감이 넘치는 글들이더라고요.

진짜 뭐라도 된것처럼 다들 변화에 대해

자세히 써놨는데, 이건 뭔가 직접 경험을 해야

알겠다는 싶은 마음에 저도 구매를 하게 되었어요.


매니맥스는 이 제품을 사용하면 미세전류라는게

몸 전체에 있는 근육통을 풀어준다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되면서 혈기가 왕성해지는건데

피지컬도 그렇고 바이오리듬의 경우도 회복이 되면서

다시 자극이 오는걸 몸으로 완벽하게 느낄 수 있었어요.

사실 이전에는 뭔가 하고 싶은 욕구가 드는데도

몸이 따로 논다고 해야하나요. 제 몸이 마음 같지가 않아서

사실 진행이 되지 않기에... 좀 관계가 어려웠거든요.

그러다보니까 자연스럽게 괜히 피곤한척을 하게되고 말이죠.

근데 매니맥스를 딱 일주일 사용하고

제 몸의 변화가 너무 주체가 안되서 ㅋㅋㅋ

요즘은 한동안 못다이룬 관계를 회복중에 있답니다.

저희 집사람이 관계를 사실 크게 좋아하는 타입이 아니었어요.

뭔가 원래 성향 자체가 그런 사람인가 보다 싶었거든요.

사실 늘 관계도 제가 원할때 진행을 했으니 말이죠.

근데 최근들어는 집사람이 더 적극적으로 요구를 하는데

조금 당황스러울때도 있더라고요 ㅋㅋ

확실히 다르다는걸 집사람의 변화로 인해

저는 더 제대로 느낄 수 있었답니다.


솔직히 친구가 말하는 왕대접까지는 아니어도

그래도 아침마다 밥 꼬박 얻어먹고

생과일 쥬스까지 갈아주는 귀한 대접을 받고 있는데요.

이정도면 왕대접일까요?ㅋㅋㅋ

아무튼 덕분에 요즘 고개를 당당하게 들 수 있어서

참 만족스럽네요. 괜히 인터넷에서 열풍이 돌고 있는게

아니었구나 싶었던 제품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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