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에 들어선 세아이 아빠네요..

그래도 30대까지는 나름 힘도 좋다 잠자리에 자신있다

이렇게 말하곤 했는데 요즘에는 힘도 없고요

괜히 와이프가 건들면 피하게 되더라고요

와이프를 만족시킬수 없으니깐 제가 피하게 되는거 있죠?

비뇨기과도 다녀보면서 약도 먹어보고 많이 노력해봤는데 ;;

이게 쉬운일도 아니더라고요 ㅠ 에휴

그러다 친구놈한테 매니맥스라는걸 추천받았는데

지금 한달정도 꾸준히 차고 효과 제대로 보고 있습니다

한 2주정도 찼을 때 효과가 나타난것 같아요

일단 아래쪽으로 혈류가 모이는 느낌이여서 더 단단해지는 ?

그런 느낌이 확실히 들면서 효과가 제대로 나타나요

그러다 보니 오히려 제가 밤에 와이프를 찔끔찔끔 건들고 ㅎ

자신감이 생기니깐 이런저런 욕심도 많이 나네요~

무튼 이런 자신감을 선물해준 매니맥스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랑 같은 고민을 하시는분들 진짜 좋은 물건이니 망설이지 마시고 빨리 구매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