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담삼아 남자들끼리 술자리에서 많이 하는 농담이

정력자랑 이런거잖아요 ㅋ 20대에는 진짜 그런거 많이 했는데

그리고 그때는 자신있게 자랑하곤 했었는데요

확실히 30대 중후반 되니깐 힘이 서서히 떨어지더라고요

저는 그런말 안믿었었는데;; 제가 그 나이가 되니깐

몸소 힘이 약해지는걸 느끼게 되더라고요

그래서인지 와이프랑 관계에서 민망해지는 경우도 있고..

와이프는 괜찮다고 웃어 넘기는데 그 있잖아요 남자들 자존심 상하고

그러다 보니 자신감 잃어가고 ㅠ 그래서 잠자리 피하게 되고요

또 와이프는 서운해하고 점점 사이는 멀어지고..

악순환의 반복이더라고요 .

그렇다고 나 힘이 많이 약해져서 창피해서 못하겠다 말도 못하고.

이거 정말 답답하고 그러더라고요.

남자에게 좋은 음식 먹어봐도 효과도 없고 진짜 세상 살맛 없었는데

매니맥스라는걸 착용하고 난 뒤에 신세계를 살고 있습니다 ㅎ

처음에 페북광고를 보고 이거 뭐지? 하고 그냥 넘겼는데

자꾸 눈에 밟혀서 구매하게 됐어요

한달 정도 꾸준하게 착용했는데 진짜 효과가 있더라구요

이게 미세전류로 자극해서 힘을 회복시켜준다던데

처음엔 못믿었다 이제는 믿고 계속 착용합니다.

요즘 그래서 다시 와이프랑 잠자리도 자주 하고

사이도 알콩달콩하니 신혼때로 돌아온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