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한지 한달 조금 넘는 40대 남자입니다.
이거 참, 그 녀석이 아침마다 인사하는거
당연한 일인줄 알았는데,
막상 저한테 닥치니까 세상이 무너지는 느낌이었습니다.

남자가 쓸모가 없어지면 자신감이 뚝 떨어지잖아요.
저도 전에는 전혀 문제 없었는데
언제부턴가 그 녀석이 제 맘대로 안되니까
와이프한테도 너무 미안하고 괜히 막 불안하고
급하게 초조해지더라고요.

남자 정력에 좋다는거 와이프가 구해다줘서
이것저것 먹어 봤는데 전혀 소용 없고,
나한테 신경 써주는 와이프한테는 갈수록 미안해지고...

그래서 친구들한테 조언을 좀 구했는데
한 놈이 매니맥스를 추천해주더라구요.
지푸라기라도 잡자는 심정으로 구매해봤는데
이거 완전 하늘이 준 선물...

덕분에 그동안 와이프한테 진 빚 모두다 갚고,
오랜만이라 그런지 신혼 때처럼 행복한 밤들을 보내는 중입니다.
남성분들 고민 중이라면 꼭 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