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9년차인 유부남입니다.
평일엔 야근이 잦고 주말엔 피곤해서 늘 겔겔대니
와이프가 눈치를 많이 주더라구요;;
니 먹여살리느라 그런거라고 툴툴대며 말했지만,
저도 고개 숙인 제가 싫었습니다......
그래서 친구가 추천해주길래 한 번 사봤어요.
처음엔 반신반의해서 잘 때만 찼었는데
효과가 조금씩 오는 것이 느껴져서 하루 종일 차고 다녀요;
사실 예민한 부위라 차고 다니기 전에 걱정을 좀 했어요.
바지 주머니에 핸드폰만 넣어도 전자파 때문에 안 좋다는데..
중금속 그런것 없는 생체전류와 가장 유사한 미세전류라니 뭐..괜찮겠죠 ㅋ
와이프가 처음에는 뭐 그런걸 사냐고 쿠사리 주더니
이제는 잔소리 안 합니다.ㅋ
왜 그럴까요....ㅋ
고객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좋은하루되세요 :)